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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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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에스더의 왕을 사로잡는 화장법–메이크업
안녕. 우리 에뽕이들!벌써 환란의 여름이 왔어. 불쾌지수 땜에 너무 화나고 짜증이 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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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어찌 지내오벌써 흰머리가 나염색하고 있는데어찌 지내오보험 광고로만 봤던 허리디스크나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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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동기-어미닭과 병아리
삶의 돌파구를 뚫고 나가는데 있어서필요한 것은 힘과 기술, 방법론, 정신력이다.-하늘말 내말 1집-'줄탁동기''줄' 은 병아리가 알껍질을 깨기 위하여 쪼는 것을 말하고,'탁' 은 어미닭이 알 속의 병아리가 부리 쪼는 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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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이다.
밥먹으면 기껏해야 인생 칠팔십년밖에 못 살지만영생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영원토록 살 수 있다.-하늘말 내말 1집-주의 말씀은 물과 같다.사람의 몸은70%의 물로 채워져 있다.전부 물로 채워져 있다 해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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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끝이다.
사탄은 오지 말라고 소리쳐서 안 오는 것이 아니다.오지 못하도록 조건 주지 말아야 한다.천법 범하면 조건이 된다.-하늘말 내말 1집-이미 물리면 끝이다.모기는 몸 안에 마취제를 뿌린 다음에 피를 취한다.사탄도 사람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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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냄새
사람이 안 살아도 쓰레기는 생기고 더러움이 생기듯이죄는 혼자 있어도 짓게 되고 생활하다 보면 더러움이 생기는 것이다.쓰레기가 생기지 않게만 하려면 생활을 제대로 못하게 된다.고로 부지런히 쓸고 닦듯이 부지런히 회개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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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을 맞이하여...
온전한 자가 온전케 된다.온전한 마음으로 살아야온전하신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하늘말 내말 3집-어디 여행 가려고 하면,목록을 적어 준비물을 하나하나 챙기면서혹여나 빠진 것은 없나 몇 번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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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된 딸
"언니 단추 좀 잠가."동생은 민망하다는 듯이 말을 내뱉었다.내 윗도리를 쳐다봤다. 풀어진 옷 사이로 젖가슴이 달랑달랑 고개를 내밀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게 뭐 어때서라는 표정으로 동생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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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1992년 여름 태풍.나의 기억 속에 가장 강력했던 태풍 ‘셀마’.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기 전부터 내 친구 미야는 태풍 셀마에 대해서 아주 집중하며 상기된 얼굴로 얘기하곤 했었다.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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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선으로 그리고 색으로 채우고 그안에 이마음 가득담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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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vs 쓴맛
고민, 걱정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는 고민 속에 시를 써서 수천만 원 짜리 작품을 남겼으니, 쓴 것이라고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쓴 것을 잘 먹는 사람은 오히려 그걸 안 먹으면 못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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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소리
빼앗을 것을 빼앗고 찾을 것을 찾은 다음에나팔 불며 북을 치며 즐기라.잃은 자식, 잃은 애인 찾지도 않고노래하며 춤을 추며 잔치할 수 없는 것이다.-하늘말 내말 1집-나팔은 고대 학기 중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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