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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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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좀 할게. 제발 하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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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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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먹자.
사람이 잘 먹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삶의 보람을 느끼듯이,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이 양식이 되어 듣고 행해야건강하고 가치 있고 희망 있다.-하늘말 내말 3집-친구의 6개월 된 딸을 7kg이 되지 않았다.아가는 몸이 약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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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베란다 -이정명- 우리 집에는 베란다가 없다.평수가 좁다 보니 베란다를 터서 거실을 좀 더 넓게 쓰게 만들어 놨다. 베란다는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달리 말하면 특정한 용도로 지정되어있지 않은 공간인 것이다.건조대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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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줌마
나는 아줌마 -이정명- 뚱뚱한 몸매에 파마머리, 목소리 크고 낯선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말을 척척 걸 수 있는 사람, 사람에 따라서는 매너가 부족하고 염치가 없는 아줌마들도 있음. 예전에 내가 갖고 있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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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창밖을 바라보며
눈 내린 창밖을 바라보며 -이정명- "오늘 아기 데리고 병원 갈꺼야?""아니. 오늘까지 좀더 지켜보다가 내일 가볼까 해.""오늘 가지 마라.""왜?""창밖을 보면 알 수 있어."'날이 많이 흐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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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전초가 필요해
진리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귀하게 여기도록충분히 전초 해야 되고, 주를 귀히 여기지 못하는 자는주가 귀한 것을 충분히 가르쳐 준 후에 주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하늘말 내말 4집-추운겨울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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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간장 찢어지는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심정의 도를 통하지 않고서는구곡간장 찢어지는 하나님의 애타는 말씀의 근본의 비밀을알 수가 없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1집-하나님의 마음이 천이라면더 이상 이어붙일 곳이 없는 조각보가 아닐까 싶다.매일 사람에게 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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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향인-이정명- 몇 년 전 포털 사이트에 개인 블로그를 만들고 이름을 '향인' 이라 지었다. 향기( 香 )에 사람 인( 人 ). '스스로 제 향기를 풍길 줄 아는 사람. 자기 향기를 가진 사람' 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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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목적
인생에 있어서 사랑의 그 크고 위대한 가치를 알려면그것들을 만들고 창조하신 사랑의 근본자 하나님을 알고그 법칙대로 사용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그 가치의 오묘함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하늘말 내말 5집-아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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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전거 -이정명-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 항상 부러웠던 것 같다.빌려 탈 생각은 못하고 그저 '나도 자전거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다.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전거를 타 본 기억은 어릴 적에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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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기는?
나의 절기는? 지난 여름은 너무 더워 다시는 겨울이 오지 않을 것처럼 여겨졌습니다.하지만 추석이 지나니 확연히 공기가 서늘해지며 가을이 되었습니다.조상들이 정해놓은 절기라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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