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에스더의 왕을 사로잡는 화장법–메이크업
안녕. 우리 에뽕이들!벌써 환란의 여름이 왔어. 불쾌지수 땜에 너무 화나고 짜증이 나. 내...
88601
그리움
어찌 지내오벌써 흰머리가 나염색하고 있는데어찌 지내오보험 광고로만 봤던 허리디스크나도 걸려...
8,27301
올무, 스스로 놓지 말자
너는 이웃의 장점을 증거하는 일에 전념하라.약점을 네 약점같이 숨겨주며 증거하지 말아라. 그리하여야 네가 사망의 올무에 걸리지 않고 음부의 덫에 걸리지 아니하리라. - 하늘말 ...
13,11291
라일락(아름다운 맹세)
라일락 가 가슴 아프도록 보고 싶은 그대여나 난 항상 그대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다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라 라일락 꽃말처럼 "아름다운 맹세" 합니다.마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바 바닷물이 마르는 ...
18,124131
창작 시 '님'
님 님의 눈동자처럼 맑은 하늘아래 님과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사랑하는 마음 가득해 불러보지만 들리지 않는 고요한 침묵의 흐름차라리 지금은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
13,60241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 고로,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처음과 나중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 하늘말 내말 1집 - 수고하고 애를 썼어도 안 되는 일이 있었다...
13,20461
다 된 사람 덜 된 사람
덜 된 사람은 하루에 수 만 번씩의 마음이 변하지만다 된 사람은 십년이 가고 강산이 변해도마음이 일편단심이다. - 하늘말 내말 1집 - 여자의 마음을 갈대라고...
13,23861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다 - 장석용 -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다. - 장석용 - 개인적인 일이 있어 시외로 나가기 위해 터미널에 갔다. 피곤함에 지친나의 두 눈은 이미 충혈 되었고, 빨리 버스에 타...
14,279101
그리워 울었더라 - 이정명 -
그리워 울었더라 - 이정명 - 내 님을 만났구나 기뻐서 울었더라. 내 모습 부끄러워 바라만 보았더니 어느덧 님은 멀어 볼수가 없었어라. 임아 - 임아 - 애달파 불렀더니"...
12,12531
귀한 인생
오랜만에 놀러간 친구 집에서 굴러다니는 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이거 전에 비싸게 주고 산 수석 아니야?""그게 거기 있었어? 애가 몇 번 가지고 노는 걸 봤었는데......" ...
14,317331
만들어 가는 인생
"아빠, 저 돌은 사자 같아요. 이빨 봐요, 이빨. 어? 저건 기린 같아요. 목이 정말 길다.""그러네. 같은 돌이라도 저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정말 멋있다.""네! 돌이 사자도 되고, 기린도...
13,85031
연리지 - 이근태 -
연리지 - 이근태 - 나무도 너무 사랑하면 한 몸 되어 사는데 내 사랑이랴 말도 못할 연리지 사랑 이 세상 끝 날 까지 그와 한 몸 되어 살리라 * 연리지 -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서...
13,35051
135 /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