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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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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소나무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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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의미
“나도 해봐야지~ 아빠는 힘이 ‘개’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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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動!!保育園に行く道のり
[エッセイ]/出動!!保育園に行く道のり/早く主に力を与えて差しあげる信仰の大人になれたらと思います。今朝は、長男をなだめて説得しながら、背中にカバンを背負わせました。月曜日なので、荷物も多いです。お昼寝用の毛布、散歩用の水筒、絵本……。『ふぅ~、あの坂道を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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肯定の目で
[エッセイ]称賛ノート/肯定の目で/どんな目で、どんな心で見て接するのかがその人の運命を左右し、時には永遠までも左右しうるだろう『おまえ〜、おい、ちょっと~っ!』几帳面で自分のことは自分でやる自己管理がしっかりできる上の子から、好奇心旺盛で落ち着きがなくしょ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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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心臓には、なぜ癌(ガン)ができないのか?
主を頭でだけ信じないであなたの心で熱く信じ実践することで完全な人になりなさい。-天のことば私のことば2巻より(仮)-人体には、1日に約3千~5千個の癌(ガン)細胞が生じる。この時、体温が低い部位(免疫力が弱い部位)で発生した癌細胞は死なない。このようにして生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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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통해 내가 키우리라
‘카톡’하나님이 나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나 보다.누군가의 손끝을 움직여 카톡 하나를 보내주셨다.4번 유산 끝에 10남매를 입양하며 키운 대단한 여성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아이를 하나씩 입양할 때마다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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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つの悟り
[エッセイ]世界は「そのまま」流れていかない/2つの悟り/神様の法則の中で生きていく私。神様の法則の中で変化する世界。その完璧さの中で私も完璧になることを祈る。「ニュースで今日、雨が降ると言ってたっけ?」昨日はあんなにも晴れていたのに、今日は朝から雨だ。世界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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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정상이다
분명 끊임없이 무언가 해야 될 일들을 하고 움직이고 있는데도늘 일이 쌓여있다. 헐고 나면 또 하나의 언덕이 대기하고 있다.매일 매일 해낸 일보다 못해서 아쉬운 일들이 더 많다.안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일들이겠지만, 일이 자꾸 쌓여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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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원래 날 수 없다.
하나님은 때론 만물을 통해 사람을 깨우치신다.오늘은 잠시 꿀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8자 춤을 출 정도로 자유자재 비행이 가능한 꿀벌은실은 몸통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아서원래는 날 수 없는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통 날개는 반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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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은혜
제일 큰 은혜는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하늘말 내말 6집-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그냥 흐지부지하다 보면 몸도 안 풀리고 재미도 없다.마음과 뜻과 목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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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포기 못해
승리자는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자라.-하늘말 내말 2집-“준비하다보니 늦었네. 에이 그냥 가지 말까?”제시간을 못 지켜서 차를 못 탔으면늦은 대로 걸어서라도 가야 됩니다.가다보면 차도 있고 동행자도 생깁니다.하고자 하는 마음과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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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가 원하는 때였어!
최근 한 토크쇼에 나온 배우가 이슈가 되었다. 밝고 코믹한 분위기를 가진 배우였는데 부모의 이혼과 가난, 방황과 가출, 오랜 시간 겪고 있는 공황장애를 이야기했다.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담담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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