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좀 할게. 제발 하나님 말씀...
1,42901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
4,48701
아는 만큼 똑똑
하나님께서 이끌어가는 시대적인 종교나사회 역사의 그 차원을 보면반드시 인간 세계가 발달해 나가는 만큼그 한도에 따라 역사해 오셨다.어떤 한 인간, 하나의 개인도 마찬가지다.성장과 발달 여하에 따라서인간이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도 ...
13,021110
鉄棒にのぼる
요즘 아이들과의 오후 시간 프로그램은 정해져 있다.학교에서 분양밭은 텃밭에 가서 잡초를 뽑고 물을 주고 얼마나 자랐나 살핀다.그리고 학교 놀이터에서 놀기.그네, 시소, 미끄럼틀, 그리고 철봉.변함없는 아이들의 영원한 놀이터 메...
13,58360
斧で叩き割る
좀처럼 운동에는 소질이 없는 나. 그렇다고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매주 주일이 되면 예배 후 운동장에 가서 운동한다. 응원을 하거나, 물을 나르는 일만 한다고 해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
13,92050
私を必ず選んでください
요즘은 선거철.조용하던 시골 시내가 떠들썩하다.저마다 선거공약을 내걸며, 각 분야에서 뽑히길 희망한다.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도 주님께 공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플랜카드는 이렇게,...
13,09030
理解
유치원에서 7살짜리 여자 아이가 내게 묻는다.“선생님. 선생님은 새끼가 몇이에요?”새끼라~? ㅋㅋ“선생님은 아이가 셋이란다.”아이는 “아~ 그러세요?” 한다.내가 청소를 하면서 찬송가를 부르니, 할렐루야라는 말이 그 아이의 귀에 들어...
12,578100
愛よ
볼록한 네 볼을 보며미소 짓다언젠간 홀쭉해지겠지서운해진다널 꼭 껴안아토닥이다보면언젠간 떠나겠지서운해진다활짝 웃으며 달려오는네가 너무 좋아일그러진 얼굴로 서럽게 우는네가 너무 귀여워엄마보다 만화가 더 좋아?"엄마가 좋아~"만화에서 눈을...
12,93960
내 체질은 뇌 체질
사람들은 자기 삶의 체질이 배어서 자기 삶에 해당되는 말만 좋아한다.그러므로 지옥 같은 말, 음부 같은 말까지 귀담아듣게 되고좋아하기까지 한다. 그런 사람들은 지옥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8집-우리 아버지는 고혈압,...
12,42190
王よ、うらやましく ありません
시립 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증으로 다섯 권의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첫 돌을 지나자마자 대출증을 만든 막내까지 우리 가족은 한 주에 무려 25권의 새로운 책을 읽는다. 아내와 아이들이 잔뜩 빌려온...
13,25050
美しい姿
모처럼 남편이 회사를 쉬는 토요일.아이들 바톤 레슨이 끝난 뒤 집에서 가까운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정원이 너무나 넓고 곳곳마다 추억의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산책을 했다. ...
11,897110
ハン
내 인생 내 사연 들어줄 자 하나 없는 한 많은 인생살이한 번, 딱 한 번, 딱 한 번만이라도 내 사연줄 걸어놔 봤으면.그러던 어느 날 주의 말씀 듣다 사연줄 걸어 놓을 곳 찾아한 번, 두세 번 이어지는 말씀줄에 내 인생사연 걸어 놓...
12,40780
61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