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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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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감동,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는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예수님은 옛날 주가 아니시다.지금도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구원하는 일을 하신다.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의 음성이 귀에 들리지 않을지라도역사는 살아있을 때와 같이 더 이상적으로 하신다.
-하늘말 내말 2-
항상 다른 이들의 등 뒤에서나에게 미소를 보이시던 예수님.이제는 내가 당신의 등 뒤로 가그 몸을 돌이켜 당신께 내 미소를 보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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