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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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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そひそと主がお話をしてくれます!耳をそばだててよーく聞いてくださいね。そしたら、霊がスクスク!心もスクスク!育ちますよ。
’돌쇠‘와 ’마당쇠‘의 마지막 과업
아주 오랜 옛날, 그림같이 아름다운 한 마을에 인심 좋고 지혜롭기로 옆 동네까지 소문이 자자했던 ’주 대감‘이 살고 있었습니다.’주 대감‘은 마을 사람 누구에게나 친절을 베풀고 어려운 이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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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잡았다 (2)
◉ 글 : 주 은경◉ 그림 : 이선화몇 년 전 선생님이 몽골에서 해외 선교를 하실 때 일이었어요.시장에서 새 2마리 사다가 정성껏 길렀는데, 그중에 한 마리는 계속 새장 밖으로 나가려고 했어요.“얘야, 왜 그렇게 나가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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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잡았다 (1)
◉ 글 : 주 은경◉ 그림 : 이선화선생님이 기르시던 화매 ’명가수‘가 어느 때부터 인가 노래도 부르지 않고 기운 없이 빌빌대는 것을 보고 선생님은 걱정이 되었어요.“새 건강이 안 좋아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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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穩全)대왕의 선물
원작 정명석각색 주재형삽화 박희경옛날 한 옛날에 온전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이 나라를 세운 온전대왕께서 나랏일을 온전하게 잘 보살폈기에 오래지 않아 온전국은 세계 최고로 강대하고 부유한 국가가 되었답니다.그러던 어느 날 궁전 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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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ちみつよりもっといいもの(2)
◉ 文:チュ・ウンギョン ◉ 絵:ダヘ黒雲が次々と集まってきたかと思うとすぐに、にわか雨が降りだしました。“くそっ!よりによって今、雨が降るなんて。”パンスはぶつぶつ文句を言いながら、雨宿りできる場所を探しました。幸い岩の丘に羊のリ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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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ちみつよりもっといいもの (1)
◉ 文:チュ・ウンギョン ◉ 絵:ダヘ 自然の園の森の中の道をのんびり歩いていた赤ギツネのパンスは、石の上にきらめくものを見つけました。“あれなんだ?”好奇心が湧いたパンスは近くに行ってみました。石の上に金色を帯びた何かからいいに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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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장(Centurion)의 독백
글 주재형그림 박희경저는 로마 보병 부대의 최소 단위인 백인대(百人隊, 50~100명으로 구성된 부대)의 지휘관입니다.대부분의 로마군이 그렇듯 저 역시 로마군으로서의 자부심이 충만했고 로마와 함께 열어 나갈 'Pax 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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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참전 노병의 회고
글 주재형그림 박희경팔순을 족히 넘긴 듯 보이는 노인 한 분이 메마른 입술을 침으로 적시며 힘겹게 말을 꺼냅니다.“저는 베트남 전쟁 당시 백마부대에서 군목으로 근무했던 사람이올시다.베트남전이 한창 뜨거워 졌을 때 저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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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누더기를 걸친 성자'
원작 정명석각색 주재형삽화 박희경깊은 산 골, 달 밝은 마을에 성자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아주 어린 시절부터 이 세상에서 가장 주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이 청년은 한 겨울에도 산 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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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꽁보리밥에 고추장'
원작 정명석각색 주재형삽화 박희경노른함이 더욱 번져 가는 어느 봄 날한 청년이 깊은 산 골짝 한 모퉁이 조그마한 보리 밭에서 보리를 베고 있습니다.해가 중천을 향 해 막 오르려고 할 때 즈음 청년의 어머니가 새 참을 내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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