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27701
은혜야
받아도모르고주어도모르는은혜라분명히주었다오롯이받았다그러니감사라잊으면끊어진전깃줄같아라저하늘너머...
88301
인간의 핵
사람이 뇌를 발육시켜 뇌 기능이 강화되면, 몸 전체가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핵인 뇌를 발육시키고 개발하는 것은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핵인 뇌의 기능을 발달시켜야 온몸의 지체도 발달되고, 잘 느끼고 ...
10,93910
개발
사람이 커도 개발해 놓지 않으면 기능이 약하여 큰 만큼 가치를 발휘하지 못합니다.큰 만큼 개발입니다.사람이 커도 개발되지 않으면 기쁨을 겪어도 느끼지 못합니다. 뇌 개발, 마음 개발이 돼야 합니다. ...
10,44010
하나님의 사랑
태어난 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몸무게가 5.4kg이 밖에 되지 않아 안쓰러운 둘째다.영양사의 말은 시간을 1시간 늘려 분유 양을 늘려 보자고 한다.정말 1시간 텀을 더 두고 먹으니 양이 늘긴 늘었다.하지만 그리...
10,76020
억울한 일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억울한 것이 무엇일까요? “몰라서 못 하는 자같이 억울한 자도 없습니다.” 모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억울한 일들을 당해 봤을 것입니...
12,39010
삶과 죽음의 조건
삶과 죽음에도 조건이 있다.삶을 살아내기 위한 조건.죽음을 초래하게 되는 조건. 누구나 죽음을 초래하며 살진 않는다.하지만 그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상은 죽음을 초...
11,21820
속닥속닥, 이러쿵 저러쿵, 수근수근... 혹시 혀를 찹니까?
“돌이 다 되도록 7kg밖에 안돼? 엄마가 대체 뭘 했담.”“신랑이 상의도 안하고 돈을 빌려줬데. 쯧쯧. 고생 좀 하겠네.”마른 아기를 보면 엄마가 못 먹였나 싶어서 한참을 봅니다.예배 때 늦는 생명을 보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씁...
11,47620
자꾸 이겨라.
이기는 자는 자꾸 마음이 담대해지거니와 지는 자는 자꾸 마음이 약해지느니라. 고로 이긴 자가 진 자를 다스리게 되나니 너는 생명을 다하여 담대하게 싸워 이겨라. -하늘말 내말 2집-신랑 차는 큰 사고를 두 번 당했다. 한 번은...
11,30010
자동차와 자전거
소년과 어른이 있습니다.소년에게는 차를, 어른에게는 자전거를 주었습니다.누가 마음 먹은 대로 더 멀리, 빨리 갈까요? 기구는 뇌와 같습니다.기구가 좋아야 마음먹은 대로 행해집니다. 지금 당신은 소년의 ...
10,98310
연필과 펜 vs 창과 검
연필이나 펜을 창과 검으로 쓰겠다고 마음먹는다고 해서 연필이나 펜을 창과 검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이와 같이 뇌가 연필과 펜만큼만 한 능력이 있는데 창과 검처럼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사람이 마음...
11,13820
부족하지만 어머니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다
작은 조건, 큰 대가라 하였습니다.작은 조건을 세웠는데 하나님은 조건을 세운 것의 10배, 100배, 1000배로 갚아 주신다 하였습니다.인간을 사랑하시므로 이같이 풍부히 주시는 ...
10,49720
71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