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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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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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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야
받아도모르고주어도모르는은혜라분명히주었다오롯이받았다그러니감사라잊으면끊어진전깃줄같아라저하늘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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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
서울로 이사하고 7개월 된 아들과 첫 외출이 지인의 문병이었습니다. 지하철과 도보를 다 하여 1시간 예상.가는 길에는 편안히 자리에 앉아 사람 구경도 하고, 천천히 발길을 떼고 있었습니다.지하도를 지나 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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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따스하고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안온해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애인여기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언제나 내편 그 손길에 위로가그 품에 안기면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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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부자 vs 영혼의 부자
세계의 부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의 나이는 80세가 넘었습니다.그는 자기 집을 으리으리하게 지어 놓고 자기 부인과 함께 세계에서 사귄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365일 집에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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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멘토
사람이 아무리 육적으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도 인생은 늙고 병들게 되어 이러한 삶은 지속되지 않습니다.육적으로 남는 것은 육의 몸이니, 육이 원 없이 만족과 행복, 사랑을 누려도 육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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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빛이다.
주 안에서 웃으면서 기쁨으로 사탄들을 애태우면서 끝까지 행하여라. -하늘말 내말 1집- 오늘따라 왜 이리 우울한지 생각해 본다.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가?식구들이 말을 안 들어서 그런가?내가 요즘 할 일이 없어서 그런가?날이 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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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으로 가야할 길
만물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 ‘인생’입니다.그런데 하찮은 만물로 인해 억울함을 당하게 됩니다.지난날을 생각해 보면 너무도 하찮은 것에 걸려 고생하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제는 하늘로부터 지혜를 받아 세상과 사랑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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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관권 그 같은 사람
가축도 집에서 벗어나면 야수가 되고 들짐승이 된다.사람도 마찬가지다. 주관권에서 벗어나면 그 주관권에 그 같은 사람이 된다. -하늘말 내말 2집- 짐승의 말을 듣고 그대로 살면 짐승이 되고악인의 말을 듣고 살면 악인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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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꾸며놓고 산다 해도 괴로움이라
자기 마음을 고쳐 사는 자는 어떤 환경이라도 마음이 천국이나그렇지 못한 자는 천국을 꾸며놓고 산다 해도 괴로움이니라.-하늘말 내말 2집- 처음 신도시 아파트에 이사 왔을 때는 막막했다.편의시설도 하나 없고 교회와도 멀었다.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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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도인양
형식적인 기도는 안 하는 것만 못하다예수님과 같이 진실한 기도, 몸부림의 기도,간절한 기도를 해야 된다.-하늘말 내말 3집-한 위대한 목사님이 민족과 생명을 위해 오래 기도했으나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서 주님께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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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 영혼을 위하여
누가 아무리 ‘미래’를 위해 살라고 외치더라도 매일 ‘현실’을 살아가기도 어렵고 바쁘니 미래를 위해 사는 것을 잘 하지 못합니다.현실에서 굶으면서 모을 수도 없고, 할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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