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어김없이 돌...
1401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된다. 안동김씨...
35901
걱정이 많은 아낙
옛날 어느 마을에 걱정이 많은 한 아낙이 살고 있었습니다.교회 수련회를 앞두고 날씨 때문에 걱정이었습니다.교회 수련회를 앞두고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이었습니다.우산, 비옷, 여벌 옷 등을 챙기면 짐이 한 가득입니다.야외이다 보니 비...
10,70840
나를 포기하지 마
사람이 하나님께 죄를 짓게 되면 멀어지게 되고회개하면 가까워지게 되나니죄를 짓더라도 피하지 말고 회개하여야 하리라. -하늘말 내말 2집- 마귀는 작은 죄도 마치 살인이나 한 것처럼 기묘하게 꾸며서 대한다. 계속 힐문하며 천하의 ...
11,41650
시급한 변화
외적 변화보다 시급한 것은 내적 변화이다.-하늘말 내말 1집-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안 믿는 자에게선 우상을 섬기는 것이고믿는 자에게선 외식신앙이다.왜? 변화가 없기에.
11,22540
망아지 거기 서!
밀린 일을 끝내고 새벽 1시에 잤다.새벽 4시 반에 일어난 것은 기적 같은 일이었다.감기기운이 있어 몸이 무겁다.몸을 비틀거리면서 거실 바닥에 앉아 기도를 드렸다.몸이 피곤하니 몸이 흐트러져 있다. 두 손을 쥐고 있지만 힘이 없다. ...
11,28040
사랑의 확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마음속으로 주님을 불렀다. ‘주님~ 주님~’ 주님을 부르다가 ‘나는 나이 들어 몸도 마음도 점점 시들어 가고 별 보잘것없는데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무엇을 보시고...
11,25030
주님의 마음
동생들이 하나 둘 태어나고 자라면서 큰딸아이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생겼다.지금 초등학교 3학년이니 손톱을 깍아주지 못한 것이 5년쯤은 되는 것 같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고 혼도 내보고 무언가 사주겠다...
10,71140
자생(自生)
나무뿌리가 흡수 능력이 약하면 주인이 물과 퇴비를 아끼지 않고 해 주어도 흡수를 못 합니다. 나무의 자생 능력에 따라서 거름의 힘을 받아 그 힘을 소화해서 쓸 수 있습니다. 자생 능력...
10,12120
동안 미녀
새벽기도에 가면 맨 앞자리에 항상 한 사람이 앉아 있다. 피아노 반주하는 사람인데 예배시간이나 새벽시간이나 예쁜 정장에 깔끔한 모습으로 늘 만나는 사람이다. 30대...
10,90020
신앙, 최고의 기쁨 & 희망
신앙생활을 할 때 최고의 희망과 기쁨이 무엇일까요? 신앙생활을 할 때 최고의 희망과 기쁨은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
10,33320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나는 냉장고가 꽉 차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냉장고 한쪽에서 시들어 가는 채소들을 보는 것이 부담스럽기에 그때그때 신선한 것으로 사서 2~3일 먹고 냉장실은 반 정도 만 차있어야 마음이 홀가분하...
12,08830
73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