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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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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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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
2,37601
팔자가 펴졌네
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아이가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고 난 뒤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다이소에서 산 욕실용 하수구 물막이 위에 빠진 머리카락이 모여 있다. 언뜻 봤는데 숫자 8, 팔자 모양이 선명하다. 머리카락을 버리려고 손을 뻗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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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km 꽃길
나는 성실하다 자부한다. 그 증거도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라면 2021년, 나는 정말 성실했다라고 자부해도 될 것이다.스마트폰에 산책 앱이 있는데 여기에는 강아지와 같이 산책한 시간, 거리, 칼로리가 일일, 주간, 월간으로 기록...
27,9701315
여행
두근두근~기대 안고 들뜬 마음~설렌다!세 식구가 조촐하게 여행 기분 내며 고향집에 내려온 게 처음이라 더더욱 날아갈 듯 기쁘다.부모님과 함께 드라이브 가는 길.강물이 넘실넘실, 높이 솟은 산까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 이렇...
30,0501017
착각 – 얽힌 역사
천하를 제패하기 위해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치며 한 시대를 호령했던 영웅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지금도 우리에게 여러 인간상을 제시해주며 교훈을 준다.그중 빠질 수 없는 이야기가 있으니 바로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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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김치
중·고등학교 시절 한겨울 뜨거운 난로 위에 네모난 도시락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여기저기서 지글지글 끓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책이나 선생님을 향하던 모두의 관심은 온통 난로 위로 모여들었다. 그렇...
32,360916
소중한 지금
몹시 안타깝게도 난 상위 1% 저질 체력의 엄마다.타고난 허약체질 때문일까?조금만 무리해도 폭풍 같은 몸살이 태풍같이 휘몰아친다.꾸준히 걷기운동, 계단 오르기를 하고 있지만 좀처럼 체력이 올라오진 않는다.둘째가 하원을 하고 올 시간이...
30,8271315
아이 마음, 엄마 마음
걱정인형이랑 놀았다아주 재미있었다차에 탈 때도 걱정인형이랑 같이 탔다걱정인형과 놀았다학교에서 걱정인형을 만들어 왔다얼굴에 웃음이 한가득이다마음에 드나보다외출할 일이 있어 차를 타는데 굳이 걱정인형을 손에 들었다가지고 나가면 잃어버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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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기술이다
지난겨울 아이들과 드라이브를 갔다 오면서 농장 옆에서 파는 고구마를 한 박스 사게 되었다. 고구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얼마나 꿀맛이던지 일주일 후 다시 찾아가 두 박스를 더 사서 겨울 한철 온 가족이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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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 & 버리기
오래전, 어렸을 적에는 우리 마을 어귀 한 곳에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곳이 있었다. 모든 것이 부족했던 때라 쓰레기가 많지도 않았지만 누구네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도 서로 알던 때라 버려진 쓰레기가 누구네 것인지를 한 눈에 알아볼 ...
28,915816
별의 노래
별 하나, 별 둘. 별 셋!와~ 별자리도 보인다!하늘에 수 놓인 별들이 유난히 빛나는 밤. 별이 눈에 띄는 이 밤도 정말 오랜만이다. 오늘은 별이 날 좀 봐달라고 소리치는 듯 별 하나를 찾으면 또 여기, 또 저기 서로 밝은 빛을 내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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