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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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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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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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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예언이니라>
때는 술시(19시-21시)라. 아들이 하교 후 여태 방콕이더라. 나는 발소리를 죽이며 방문 앞으로 접근하였도다. 방문 틈으로 모니터 불빛을 줄이고 숨죽여 게임을 하고 있더라. 공부할까 숙제할까 방해될까 숨죽이며 오가던 내 낯빛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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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인생
흔히 세계 3대 명품이라고 하면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를 가리킨다. 그중에서도 1,837년에 마구(馬具)를 만드는 데서 시작된 에르메스(Hermes)는 단연 최고의 명품으로 꼽힌다. 그런 에르메스를 있게 한 건 다름 아닌 장인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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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이해하기
나는 신문을 2부 받아보는데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꽤 많이 나온다. 그래서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익숙한데 누군가 메타버스가 뭐야? 라고 물으면 우물쭈물할 것 같다. 때마침 지인이 추천해준 책이 있어, 이번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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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몫을 다할 수 있길 -'그때 나는 11살이었다'를 읽고-
이 책은 제주 4.3항쟁을 배경으로 제주도의 한마을이 겪은 일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쓴 소설이다.주인공인 세철이의 아버지는 청년들에게 끌려간 뒤 죽어서 발견되었다. 고모와 혼담이 오가던 고 선생님은 폭도들과 함께 나타나 마을을 불태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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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여인 엄마
딸깍.매일 이른 아침 6시쯤방문 열리는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하루.등교하는 나보다 더 일찍 일어나 씻고 부지런히 톡톡톡 얼굴 화장하시던 엄마.40여 년을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출근 준비에분주하던 엄마의 모습이 선연하다. 아침 뉴스를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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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 준비! 땅!!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머리가 기름진 것이 아주 보기 그랬다. 당장 샴푸로 감아야 했다. 시계를 보니 저녁 7시. 저녁 먹을 시간이다. 밥솥에 씻은 쌀을 넣고 취사를 눌렀다. 감자와 애호박을 잘라 된장국을 끓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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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지의 유혹
오랜만에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를 다시 봤다. 라퓨타의 공주는 ‘멸망의 주문’을 선택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반지의 제왕은 모두가 탐내는 ‘절대반지’를 없애...
28,194914
자격지심(自隔之心)
혹시나 했던 일이 일어났다.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 아이들을 피해 가지 않았다. 어린이집에 확진자가 나왔다는 알림이 뜨자마자 곧장 두 아이를 데리고 보건소에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 그때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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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
한산한 새벽 시간, 고속도로 위를 여유롭게 달리고 있었다.“타당탕 타당탕....”심한 충격에 차가 흔들리며 타이어 2개에 펑크가 났다는 신호가 다급하게 울렸다. 급하게 차를 갓길에 대고 주변을 둘러보니 이미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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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조카 책상에 붙은 작은 종이 한 장.뭘 그리도 적어놓았나 살펴보니 올 한 해 이루고픈 버킷 리스트들이었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 4학년인데 서너 가지 목표들이 쭈~욱 써져 있다. 괜스레 조카가 대견해 보인다. 그러고 보니 나도 책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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