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そひそと主がお話をしてくれます!耳をそばだててよーく聞いてくださいね。そしたら、霊がスクスク!心もスクスク!育ちますよ。
누구에게나 살아오면서 정말 견디기 힘든 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내게도 그때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할 만큼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
아버지는 체구는 작지만 성격이 매우 강하면서 동시에 엄하셨고, 엄마는 늘 호통치시는 아버지로부터 나의 보호막이 되어 주셨던, 한없이 따뜻하고 착한 분이셨다.
부모님은 중매로 만나 결혼을 하셨는데 서로가 너무 다른 성향과 개성으로 인해 화목한 분위기의 가정을 만들기가 어려우셨다.
서로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날들이 많았다.
어느 날 엄마가 갑자기 많이 아프다 시며 누우셨는데, 병원은 극구 가지 않으시겠다 했다.
며칠 후 죽음이 뭔지도 몰랐던 내 나이 여섯에, 엄마는 더 이상 내 곁에 없었다.
엄마...
늘 나의 버팀목과 그늘이 되어 주셨던,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이때부터 나의 삶은 불안과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강하고 엄했던 아버지의 불호령 소리는 천둥번개 소리 보다도 더 무서웠고, 나에게 가정이란 행복과 기쁨의 장소가 아닌 불안과 상처로 얼룩진 곳이 되어 가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도 가정 환경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지속적인 가정의 불화 속에서 나의 마음은 지쳐갔다.
성장하면서 삶에 대한 것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사춘기가 왔을 때는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을까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던 중학교 2학년 어느 수요일이었다.
방에서 혼자 가로등 불빛을 보고 있는데 먼 거리에 있는 교회의 수요 예배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왔다.
늘 같은 시간에 울렸고, 소리도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종소리였는데, 이 날은 내가 무언가에 이끌리듯 종소리에 마음이 가면서 이내 하나님께 처음으로 기도란 것을 드리게 됐다.
"하나님, 저 교회 가고 싶어요. 혼자서는 갈 수 없을 것 같은데.... 꼭 가고 싶어요"라고.
내가 하나님을 찾은 그때는 극적으로 지쳐있었고 마음의 평안을 가장 갈구했던 때 였다.
그렇게 3년이 지났고, 어느 날 고등학교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가게 되었다.
교회 다니고 싶다고 간구했던 그 기도가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친구를 통해 갔던 곳이 바로 지금도 여전히 출석하고 있는 나의 교회다.
교회에서는 무조건적인 믿음만 강요하지 않았고,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었다.
그렇게 배운 것이 성경의 핵심 30개론 말씀이었다. 이 말씀은 지쳐있던 나의 삶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 다 주었다.
논리적이고 이치에 맞게 성경 안에 문제도 있고 답도 있다고 성경을 근거로 가르쳐주는 말씀을 들으면서 원망과 아픔이 가득했던 내 마음의 상처가 서서히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다.
‘말씀’이란 그저 신앙생활에 필요한 영적인 요소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던 나에게 신앙과 더불어 현실적인 삶의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까지 풀어주는 말씀의 위력을 몸소 느끼면서 참으로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고,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수긍할 수 밖에 없는 확실한 답을 얻게 되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
말씀을 듣기 전에는 표적과 기적의 전지전능하신 신으로 나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고 먼 존재,하나님 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말씀을 들으면서 순리의 하나님이요 법칙의 하나님 임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나와 항상 동행하시고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이심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 저 교회 가고 싶어요."
마치 신음과 같이 내 뱉은 나의 말 한 마디를 들으시고 기어코 나를 불러 주신 하나님.
사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배우고 신앙을 시작했지만, 가정 환경이 크게 변화된 것은 없었다.
대신 하나님께서는 나의 생각을 강하고 담대하게 해 주셨고, 진리를 알게 된 그 기쁨으로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이겨 나갈 수 있었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듣고 난 후의 내 삶은 조금씩 조금씩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고, 짜증과 원망에서 감사와 감격으로 변화되어 갔다.
이처럼 말씀의 힘은 놀라운 것이었다.
세상에서도 성공한 자의 말은 너무나 위력이 있고 힘이 있다. 성공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겪고 배운 것이기에, 그리고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했기에 그러하리라.
그와 같이 내가 배운 30개론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께서 21년 동안 수도생활 하시며 갖은 고통과 어려움에도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며, 성경 말씀을 실천해서 얻고 배운 말씀이었다. 영과 육을 구원하는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이기에 영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적인 문제도 해결될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신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말씀과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중심 하는 그 분의 삶을 보았기에 가능했다.
내가 보아 온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 ‘말과 행실의 일체’였으며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 모시고 섬겨온 삶이었다.
또한 모든 생명을 귀히 대해 주시는 그 진실 하신 삶을 나는 보아왔다.
그러하기에 나 역시도 목사님을 통해 배운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고 사는 신앙생활을 계속 유지하며 가고 있다.
지난 30년간 내가 보아 온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 이 성경 구절에 모두 들어있다.
마태복음 22장 37-3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스토리텔러 이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