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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ひよこ科学者の科学コラム。科学を時代の御言葉で再びスポットライトを当ててみる新概念の科学コラム。
地球から離れてみてやっとわかる事

2016/04/05|閲覧数 2064

Translation :RS3987

 

 地球の価値性

地球を離れてみて

やっとわかる事

宇宙飛行士たちの体験と地球の価値性


価値性の眠り

 

地球は、全体が宝のような惑星だ。人間に必要なすべての条件と環境が備えられていて、美しくて神秘的な景観が詰まった場所だ。水と風、日光と地上のすべての作用は、調和と均衡を維持し、驚異的な生命の繁栄を可能にさせる。

新鮮な空気ときれいな水、多様な所産物を提供する大地、人類は、今までこれらに対する費用を特別に支払うことなく恩恵を享受して暮らしてきた。水の値、油の値、地の値など、享受するすべての物は、全部地球から無償で得た物だ。

このように地球の恩恵を受けて生きながらも、私たちはその価値を忘れて生きていることが多い。私たちが望もうが望むまいが、それによる恩恵は持続するからだ。自分が産まれる前もそうであったし、環境問題が深刻だとはいうが、この先もその恩恵は持続するからだ。だから、地球上に暮らしているすべての人々は、地球に対する「価値の眠り」に陥りやすい。地球がどれほど貴重なのか、地球からくる恩恵がどれほど大きいのか、気づいて知ることだけでも難しいが、知ったとしても忘れたまま生きることが多い。


親の懐で裕福な生活をしてきた子どもは、家を離れてみてやっと、それまでどれほど楽で幸せな暮らしをしてきたのかを悟るようになる。そして、それまで不平不満を言っていたすべての考えが、幼くて身の程知らずな考えだったということを悟る。人間が地球の価値性についてうまく悟れないのも、これと似ている。人間は、産まれてから死ぬまで、地球の懐の中で享受しながら生きていく。

無い物が無いくらいに地球は人間に必要な物をすべて備えているのに、人間は地球を離れて生活するなどということはないから、裕福な親の側を離れたことがない子どものように、地球がどれほど恵まれた場所なのかを悟るのが難しい。宇宙の中を散々まわって再び地球に戻ったらその時になってようやく、地球がどれほど素晴らしい場所なのかがわかるだろう。


地球から離れてみてやっとわかる事
さて、極めて例外的に、地球を離れたことがある経験を持つ人達がいる。それは、宇宙飛行士だ。宇宙は、生命が存在することのできない厳しい場所である。飲む水も、呼吸をするための空気も無く、宇宙のあらゆる有害な放射線が一瞬のうちに降りかかって身を焼き焦がし、生命体が皆焼き尽くされて死ぬような場所だ。このように極的な環境を実際に体験して地球に戻ってきた宇宙飛行士たちは、皆地球に対して人とは違う考えを持つようになる。

宇宙飛行士のユージン・サーナン(Eugene Cernan)は、『地球は宇宙のオアシスだ』と言った。砂漠は、地球上で最も生命が存在するのが難しい環境の中の一つであり、宇宙と似た特徴を持っている。まず、砂漠と宇宙は日較差が大きいという点で似通っている。

砂漠は、昼は数十度の暑さが持続するが、夜には氷点下まで気温が下がる場所だ。だが、宇宙環境にはそれよりもさらに激しい日較差がある。太陽が照らす場所は実に数百度まで温度が上昇するが、照らさない場所は氷点下百度以下にまで下がる極的な環境だ。


また、砂漠には、生命が存在することにおいて必須である「水」が無い。宇宙にもやはり水は無く、空気までもが無い死の環境である。水も無く空気も無い、生命の跡すら見当たらない宇宙環境の中を遊泳した後に地球に到達した時、どんな感情を抱くだろうか?その感情は、長い間渇いた砂漠を歩きまわっている時にやっとのことでオアシスに辿り着いた探検家が感じるものと似ていることだろう。

アポロ13号の船長ジム・ラベルは、『地球を離れてみなければ、我々が地球で所有している物が何なのか悟ることができない。)』と、地球に戻ってきた時の第一声で感想を話した。アポロ13号は、地球を抜け出す途中で酸素タンクが破裂するという非常事態に陥り、危うく宇宙の迷子になるところであった。幸い彼らは地上と緊密に疎通し、ずば抜けた能力を発揮して奇跡的に生還したが、ほんの少しでもミスをしたり、あるいは対処時間が遅れたりしていたら、彼らは地球に永遠に戻って来られない運命にあった。


緊迫した状況の中で、彼らは甚だしい心理的圧迫と疲労に打ち勝たなければならず、地上に到着した時には彼らはほとんど話すこともできないほど極的な状態にあった。彼らは、生死の境をさまようような危機を乗り越えながら、地球上では当たり前だと思っていたことが宇宙では当たり前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誰よりもありありと体験し悟ったことだろう。


宇宙のオアシスのような地球、死だけが存在する深い暗闇の中で唯一輝く青い星、ものすごく特別な場合を除けば、私たちはこの場所を離れるということがない。産まれてから今まで享受してきたように、これからもおそらく地球による恩恵を余すことなく受けながら生きていくだろう。しかし、私たちが享受しているすべての地球の恩恵、地球を離れてしまえば享受できないその恩恵について深く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宇宙から見たら、地球上で当たり前だと思って平凡に享受していた事が、実はまったく当たり前ではなく、平凡なものでもないからだ。


 


가치성의 잠

 

지구는 전체가 보화와 같은 행성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갖춰져 있고, 아름답고 신비한 경관이 가득한 곳이다. 물과 바람, 햇빛과 모든 땅의 작용은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며, 경이로운 생명의 번성을 가능하게 한다.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물, 다양한 소산물을 제공하는 대지, 인류는 이것들에 대한 비용을 특별히 지불하지 않고 지금까지 혜택을 누리며 살아왔다. 물 값, 기름 값, 땅 값 등을 지불하며 살고 있지만, 이것들은 인간이 사회 질서를 위해 임의로 정한 것에 불과하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은 모두 지구로부터 값없이 얻은 것들이다.

이렇게 지구의 혜택을 받고 살면서도 우리는 그 가치를 잊고 살기 쉽다. 우리가 원하나 원하지 않으나 그로인한 혜택은 지속되기 때문이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도 그랬고,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지만 앞으로도 그 혜택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지구에 대한 가치의 잠에 빠져들기 쉽다. 지구가 얼마나 귀한지, 지구로부터 오는 혜택이 얼마나 큰지 알기도 어렵고, 알았어도 잊고 살기 쉽다.

부모의 품에서 유복한 생활을 해왔던 자녀는 집을 떠나봤을 때 비로소 그동안 얼마나 편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봤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전에 불평하고 불만했던 모든 생각들이 어리고 철없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인간이 지구의 가치성에 대해 잘 깨닫지 못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지구의 품안에서 누리며 살아간다.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지구는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을 다 갖추고 있는데, 인간은 지구를 떠나 살 일이 없으니 유복한 부모 곁을 떠나 본 적 없는 자녀와 같이 지구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깨우치기 어렵다. 우주를 한없이 떠돌다 다시 지구로 돌아와 보면 그때서야 지구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알 것이다.


지구를 떠나보면 비로소 아는 것들
그런데 지극히 예외적으로 지구를 떠나 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우주비행사다. 우주는 생명이 존재할 수 없는 혹독한 곳이다. 마실 물도 숨 쉴 공기도 없고, 우주의 각종 해로운 방사선이 바로 내리 쬐어 생명체가 모두 타 죽는 곳이다. 이렇게 극적인 환경을 실감하고 지구로 돌아온 우주 비행사들은 모두 지구에 대해 남다른 생각을 가지게 된다.

우주 비행사 유진 서넌(Eugene Cernan)은 “지구는 우주의 오아시스다”라고 말했다.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생명이 존재하기 어려운 환경 중 하나이며, 우주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다. 먼저 사막과 우주는 일교차가 크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사막은 낮에는 수 십도의 더위가 지속되다가 밤에는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다. 그런데 우주 환경은 더 극심한 일교차를 지닌다. 태양이 비추는 곳은 무려 수백 도까지 온도가 올라갔다가 태양이 비추지 않는 곳은 영하 백 도 이하로 내려가는 극적인 환경이다.


또한 사막은 생명이 존재하는데 필수적인 물이 없다. 우주에도 역시 물이 없고, 공기마저도 없는 죽음의 환경이다. 물도 없고, 공기도 없는 생명의 자취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우주환경을 여행하다가 지구에 도달하면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그 감정은 오랜 시간 메마른 사막을 여행하다 겨우 오아시스에 도달한 탐험가가 느끼는 어떤 감정과 비슷할 것이다.

아폴로 13호의 선장 제임스 라벨은 “지구를 떠나 보지 않으면, 우리가 지구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라고 지구에 돌아온 첫 소감을 말하였다. 아폴로 13호는 지구를 벗어나는 도중에 산소탱크가 파열되는 비상사태를 겪게 되어 하마터면 우주 미아가 될 뻔 했다. 다행히 그들은 지상과 긴밀히 소통하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기적적으로 귀환했지만, 그들은 조금이라도 실수하거나 대처 시간이 늦으면 지구로 영영 돌아가지 못할 운명에 처해있었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 그들은 극심한 심리적 압박과 피로를 이겨내야 했고, 지상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거의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상태에 있었다. 그들은 죽을 위기를 넘으면서, 지구에서 당연히 여기던 것이 우주에서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실감나게 겪고 깨달았을 것이다.

우주의 오아시스와 같은 지구, 죽음만이 존재하는 짙은 어둠 속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푸른 별,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우리는 이곳을 떠날 일이 없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누렸듯이, 앞으로도 아마 지구로 인한 혜택을 아낌없이 받으며 살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지구의 혜택들, 지구를 떠나면 누리지 못하는 그 혜택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주에서 보면, 지구에서 당연히 여기며 평범히 누리던 것들이 사실은 전혀 당연하거나 평범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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